일반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학/치의학/한의학] 일반의, 전문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거쳤는지에 따라 일반의와 전문의로 구분됩니다. 일반적인 의과대학 6년의 과정을 마치고,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일반의가 됩니다. 의사면허를 받고 바로 개원하게 되면 일반의가 치료를 하는 병원입니다. 의사면허에 합격한 후, 대학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까지 거친 후 다시 전문의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 의사가 됩니다. 즉, 일반의와 전문의는 환자의 질병을 대하는 깊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의는 큰 병원에서 많은 중증 환자와 해결 방법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2017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치과 전문의는 약 19%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가벼운 충치 치료는 큰 상관이 없겠지만,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진료도 있습니다. 치과보철과를 전공한 의사는 전국 치과의사 중 3.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