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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옷발이 잘 받는 체중을 알아봅시다. 보통 건강을 고려한 적정 체중은 비만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골격근량이 평균이라고 가정했을 때의 키에 따른 적정 몸무게 입니다. 하지만 이때의 몸무게는 '건강상 적정 몸무게'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구체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움과 멋의 시대!! 그렇다면 TV에 나오는 연예인이나 영화배우처럼 화면에서 옷발이 가장 잘 받는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바로 이렇습니다!! 건강상 적정 몸무게보다 5~7kg은 적게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옷발이 잘 받는 몸무게는 지방보다 근육량이 더 많은 바디라인입니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BEST 10 (2020년 6월 1일) 세계 코로나 감염자 통계는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그 중 확진자 통계자료로 가장 권위있는 기관은 아마 존스홉킨스 CSSE, Ncov, CNN, 블룸버그 이렇게 4곳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날짜(2020년 6월 1일자) 기준, 코로나 감염자가 가장 많은 나라 10곳을 알아보겠습니다. #1 미국 1,746,687명 #2 브라질 414,661명 #3 러시아 370,680명 #4 영국 268,630명 #5 스페인 236,769명 #6 이탈리아 231,139명 #7 프랑스 184,072명 #8 독일 182,448명 #9 터키 159,797명 #10 이란 158,086명 1위는 인구수가 많은 나라 미국이 랭킹 1위입니다. 미국은 의학기술 수준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감염자가 가장 많은 이유는 1인..
코로나 검사비는 얼마일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며 치명적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와 관련된 의료비는 공단과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된다면, 16만원의 검사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때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왔다면 검사비로 지불했던 16만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결정해서 스스로 검사를 받은 것이 아닌, 코로나 의심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았다면 이때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16만원에 해당하는 진료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게 됩니다. 만약 무료검사 대상자로 분류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고 하여도, 기본 검사외에 일반진찰이나 엑스레이 검사를 원한다면 본인이 부담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2가지 종류의 검..
코로나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하면 보인 부담금을 얼마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됐다면, 병원에 실제로 지불해야하는 금액을 얼마일까요? 실제로 코로나에 걸려 19일을 입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4인실 이상의 기준병실에서 19일동안 머무른다고 하여도, 코로나라는 명확하지 않은 질병에 대한 검사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실제로는 코로나의 경우, 일반 다인실 이용이 불가능하며, 음압병실에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19일 동안의 진료비가 무려 970만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료를 받지 않게되면 타인에게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입원은 의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본인 부담금은 겨우 4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약 천만원에 가까운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대부분 지원해주고 있으며, 더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자부담총액 중 많..
보톡스와 필러의 차이 나이가 들면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것, 바로 주름 입니다. 얼굴의 주름을 지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의료서비스는 바로 보톡스와 필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름을 지우고 간단한 시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보톡스와 필러는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보톡스란?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을 이용하여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완화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된 시술입니다. 보툴리눔 독소는 신체의 근육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근육을 자극하여 주름을 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필러(Filler)란? 영문해석 그대로 피부 공간을 채우는 원리에서 발달한 시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얼굴의 주름은, 낮아진 피하지방층에 의해서 생겨나는 피부 굴곡을 말합니다. 즉, 피부의 꺼진 부분을 충전제를..